참가자 후기

[시그 스쿨]

제 3회 시그 스쿨 후기- 구일중학교 1학년 정은우

이름
정은우
작성일
2014-07-02 03:34
조회
993
시그 스쿨에 처음 와서 '여기서는 무엇을 할까...'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그 다음에는 무슨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여 그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미지를 열심히 모아 프레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 시그는 발표를 했다.

우리 시그는 발표를 하고 나서, 다른 시그의 멘토님들께 피드백을 받고 나서, '아, 발표를 할 때에는 목소리를 더 크게 해야겠구나...'라고 생각을 많이 했고, 자신감을 더 키우기 위해 노력을 했다.

지금은 비록 자신감이 다른 사람보다 많지는 않지만, 시그 스쿨을 하고 난 뒤, 자신감이 더 커져서 정말 뿌듯하다.

시그 스쿨을 하고 난 뒤, 얻은 것이 많은 것 같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던 캠퍼였던 것 같고, 자신감도 얻었다.

다음에 또 한다면, 또 하고 싶은 캠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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