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후기

[시그 스쿨]

제 3회 시그 스쿨 후기- 구일중학교 1학년 정세용

이름
정세용
작성일
2014-07-02 03:37
조회
907
시그 스쿨에 오기 전에는 내 관심사와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갈 지 갈팡지팡하였다.

나의 관심사와 진로를 정하기가 어려워 자연스레 공부를 해도 한 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시그 스쿨에 와보니 멘토쌤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멘티 친구들이 모이니 대화도 많이 하고, 관심사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시그 친구들이 함께 중간, 최종 발표를 준비하면서 나의 진로와 방향이 점점 그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면서 점점 내가 앞으로 갈 방향을 잘 알 수 있는 것 같았다.

시그 스쿨을 하면서 이제 자신있게 친구들에게 나의 진로와 목표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앞으로도 레코플로를 열심히 쓰며 나의 진로를 더욱 더 구체화 시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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