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후기

저는 시그 school의 예체능 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농구화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는데 이것을 조사하면서 여러 가지 신발의 기능과 성질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이 시그 school을 하게된 후에 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방법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멘토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프로젝트를 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중요한 부분을 더 드러내는 법과 구체화시키는 방법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과학 분야입니다.

그런데 옆 시그에서 의학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보면서 의학을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두 분야를 더욱 조사하여 무슨 직업이 있었는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등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남은 시간 동안 여러 가지를 알아내면서 확실한 저의 꿈을 찾고 싶습니다.

지금의 관심 분야를 조사하며 여러 가지 것들을 알고 싶습니다.

이 시그 school이라는 프로그램은 언젠가는 꼭 해보야하는 프로그램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조금 더 꿈에 가까워진 것 같고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진 것 같습니다.

만약 이 프로그 램을 하고싶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저는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아직 꿈이 분명하지 않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고 프로젝트를 짤 때 도움이 되어 준 멘토 선생님들과 친구에게 감사하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쭉 여기서 들은 강연을 생각하면서 꿈을 쫓고 싶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저에게 많은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빈-